모바일 올림픽 열기 후끈, 2008 베이징 올림픽 30만 다운로드 돌파
2008.09.02 10:1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올림픽 폐막 후에도 모바일에서의 올림픽 열기는 여전하다. 지난 7월10일 출시된 올림픽 공식 모바일 게임 ‘200베이징올림픽’이 누적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하고, 이동통신사의 각종 순위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게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더게임스가 공동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상을 수상하며 게임의 완성도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베이징올림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실사 그래픽과 생생한 현장감을 100% 경험할 수 있는 경기방식, 역대 참가국 성적 반영 등 리얼리티를 강조한 것으로 타 스포츠게임과도 확연히 구별되는 지점이다.
특히 핸드폰 게임의 특성상 기기별로 키 반응이나 속도가 달라 이에 따라 기록에 차이가 나는 핸디캡을 극복, 게임 시작 모든 핸드폰 기기가 똑 같은 키 반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화 작업을 추가했다. 결과적으로 모든 유저가 동일한 조건에서 팽팽한 기록경쟁을 벌일 수 있었고, 이것은 다시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원 버튼 방식과 키 커맨드 기획 등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조작법도 인기몰이에 한 몫 하고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 LGT는 2100+ezi 로 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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