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오투잼 아날로그`가 `탭믹스`를 인수하다
2012.03.07 22:26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탭믹스`의
인수로 `오투잼 아날로그`와 한 식구가 되었다
모모는 투데이엔터테인먼트의 `탭믹스`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대한 지적재산권
일체와 개발진에 대한 인수를 마쳤다고 7일 발표했다.
투데이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월, 터치와 푸시를 이용한 리듬액션 게임인 `탭믹스`앱을 애플 앱 스토어에 런칭 하였으며 리듬액션게임의 고정적인 패턴을 탈피한 방식을 게임에 적용하였다. 투데이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탭믹스`는 한국을 포함한 30개국에서 게임, 아케이드, 음악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상위 10위권 안에 들은 바 있다.
한편, 모모가 서비스하고 있는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 아날로그`앱은 작년 5월 런칭 이후, 꾸준하게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초 안드로이드와 티스토어 마켓 누적 다운로드 300만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사업 초기인 2011년, 모모는 스톤브릿지캐피탈과 NHN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NHN을 통해 국내 및 일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모모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 게임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인력 및 자체 보유하고 있는 700여 곡의 리얼 음원이다. 음악전문 게임사로서 과거 인기 리듬액션 게임인 오투잼, 팝스테이지를 담당했던 핵심 개발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Warak, Brandy, Pory 등 리듬액션게임 전문 작곡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음원을 기획하고 제공한다.
모모 강영훈 대표는 “금번 인수를 바탕으로 자사가 보유한 음원과 음악 게임의 노하우를 살려 `오투잼`브랜드를 사랑해준 음악 게임머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음악 게임을 발굴하여, 모모가 세계 최고의 음악 게임 전문 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탭믹스`의 서비스는 당분간 투데이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며, 곧 오투잼 음원을 활용하여 오투잼 브랜드로 새롭게 런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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