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2008.09.18 19:00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그라비티가 마케팅 및 기술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라비티가 마케팅 및 기술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라비티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최고기술경영자(CTO)에 이호준 이사, 최고관리책임자(CAO)에 강준구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
또,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기타무라 오시노리, 최고마케팅경영자(CMO)에 권용주 전 사업본부장, 최고재무경영자(CFO)에 김흥곤 전 재무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그라비티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체계적인 개발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CMO 아래에 글로벌 사업본부와 한국사업본부를 둬 국내외 사업의사 결정에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또, CTO 산하에 개발본부와 시스템본부를 분리해 개발 본부에서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2`, `레퀴엠` 등 컨텐츠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개발전략실을 신설해 효율적인 개발관리에 나섰다.
이외에도 전략기능 강화를 위해 경영전략실과 경영정보분석부를 신설해 체계적인 조직관리에 중점을 뒀다.
그라비티 강윤석 대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별, 개인별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조직의 내실을 기하고 동시에 강력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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