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체이스, 필리핀 수출계약 체결
2008.09.23 14:1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KOG는 레벨업과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대전 게임 ‘그랜드 체이스’에 대한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19일 발표했다.
레벨업은 필리핀 현지에서도 ‘라그나로크’, ‘프리스타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서비스 업체로써, ‘그랜드 체이스’의 성공적인 필리핀 시장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랜드 체이스’는 지난 1월 시즌2 업데이트로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 RPG적인 요소와 카툰 랜더링 등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국내뿐 아니라 대만, 미국, 홍콩, 싱가폴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특히 브라질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Grand Chase’라는 게임명으로 2008년 11월에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의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필리핀 유저들이 좋아할 요소들을 더하는 현지화 작업을 강화하여 오픈 할 예정이다. 양사는 10월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이어, 오픈베타테스트를 연이어 실시할 계획이다
KOG 이종원 대표는 “그랜드 체이스가 필리핀에 진출하여 기쁘다. 필리핀 최고의 게임회사인 레벨업과 손잡게 돼 양질의 현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라고 필리핀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였고,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전체에 그랜드 체이스를 성공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랜드 체이스’는 대만, 홍콩, 브라질, 싱가폴, 미국에 이어 필리핀을 포함, 총 7개국 서비스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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