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 MMORPG `신마법의대륙` 글로벌 서비스 계약 체결
2008.09.24 17:14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리자드인터렉티브는 펭구리엔터테인먼트의 ‘신마법의대륙’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신마법의대륙’은 지난 1994년 공개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머드게임 ‘마법의대륙’을 원작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엔트리브를 통해 국내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마법의대륙’은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레벨업 시스템인 `리모탈 시스템`을 비롯해 아이템을 획득한 유저의 레벨에 따라 해당 아이템의 레벨 제한이 변화하는 `레벨 축복 아이템 시스템` 등 독특한 시스템들로 무장되어 있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게임이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대표는 “신마법의대륙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라며 “리자드인터렉티브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펭구리엔터테인먼트 김태환 대표는 “신마법의대륙이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서비스사 중 한 곳인 리자드인터렉티브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외 유저들이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리자드와 함께 성공적인 신마법의대륙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자체 개발작 ‘크로노스’와 ‘천도온라인’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진행해 세계 유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회사로, 이번 ‘신마법의대륙’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기점으로 국내외 우수 게임들을 발굴,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자드인터렉티브 홈페이지(www.lizardinteractive.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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