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신작 MMORPG `폭스`, 공개와 동시에 개발자 구인!
2008.09.25 18:0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이례적으로 신규 게임인 ‘프로젝트 폭스’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구인 공세에 나섰다.
엔트리브의 비밀병기 ‘프로젝트 폭스’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박력 있는 슈팅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집약될 게임으로 엔트리브 내부에서도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서관희 총괄 프로듀서가 이끄는 ‘프로젝트 폭스’의 멤버들은 엔트리브 개발본부 내에서도 `드림팀`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스탭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팡야’는 물론 ‘화이트데이’,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이온’ 등의 개발에 공헌했던 개발자들이 똘똘 뭉쳐 `게임업계에 한 획을 그을 최고의 게임`을 준비 하고 있다.
이번 구인의 경우,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추가 합류하게 되는 경우가 아닌, 비중 있는 신규 프로젝트의 `창단 멤버`가 된다는 점에 차별화가 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전반을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향후 게임 결과에 따른 성과에 대해서도 `개국 공신`으로써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엔트리브 구인담당자의 설명이다.
서관희 이사가 이끄는 스타일리쉬 MMORPG `프로젝트 폭스`
프로젝트 폭스의 프로듀서인 박세환 팀장은 "프로젝트 폭스는 모던한 현재 세계를 바탕으로 초현실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롭고 매력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MMORPG"라고 소개하며, "게임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어 더욱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극대화된 인터렉션을 활용하여 다이나믹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프로젝트 폭스’는 ‘화이트데이’, ‘팡야’에서 사용되었으며, Wii, PSP 등 타 플랫폼으로 포팅되었던 `왕리얼 엔진`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차세대 자체 엔진 `W`를 탑재하게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폭스’의 총괄 프로듀서인 엔트리브 게임개발본부장 서관희 이사는 "게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망 그리고 15년 넘게 게임 개발만을 하며 쌓아 온 엔트리브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동료들과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프로젝트 폭스’의 `개국공신`이 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폭스’가 찾고 있는 인재는 리드 게임 디자이너, 시스템 디자이너, 3D 배경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부문이다. 구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폭스’의 구인 홈페이지(www.projectfo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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