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게임 내 사기방지 캠페인 실시
2008.09.26 11:5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컴투스가 국내 최초의 모바일 MMORPG인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이하 ‘아이모’)를 통해 게임 내 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아이모’의 ‘사기 방지 캠페인’은 컴투스가 ‘깨끗한 게임 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바른말 고운말 쓰기’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이다.
컴투스는 게임 플레이 중에 유저들이 사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캐릭터명을 반드시 재확인 할 것’, ‘유사 캐릭터명일 수도 있으니 귓속말을 시도해 볼 것’, ‘평소 친분이 있는 주변 인물과 비슷한 캐릭터명은 주의 할 것’ 등의 예방을 위해 필요한 10가지 항목을 발표했다.
‘아이모’는 이번 ‘사기 방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유저에게 ‘아이모’ 무료 이용권, 문자 선물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동참을 원하는 유저는 ‘아이모’ 게임 내 마을에 있는 캠페인 홍보 대사와 대화를 통해 서명 운동에 참여하기만 하면 된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최근 모바일 게임이 혼자 즐기는 게임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유저들의 접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게임 내 환경 정화를 통해 보다 건전한 게임 문화 정립을 위한 취지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모’는 최근 PK(Player Killing) 개선을 위한 PVP시스템을 업데이트 하여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모’와 ‘사기 방지 캠페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공식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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