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인터넷, 차기작 `이클립스 워` 퍼블리싱 계약
2012.03.08 16:21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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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SGI 이정준 부사장, 엔돌핀 김현오 김현수 대표, SGI 박정필 대표
에스지인터넷은 지난 7일 본사 사옥에서 엔돌핀소프트의 판타지 MMORPG `이클립스
워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클립스 워 온라인`은 판타지 세계 속에서 적대적인 두 종족간의 대립과 모험이 이루어지며, 캐릭터의 육성과 더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게임이다. 특히, 밤과 낮에 따라 몬스터 능력치는 물론이고, 퀘스트에도 영향을 주는 등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지인터넷은 이번 계약으로 `이클립스 워 온라인`의 국내 및 해외 전체 판권을 확보해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엔돌핀소프트 김현수, 김현오 대표는 “DK온라인으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에스지인터넷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고 퀄리티의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한 MMORPG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지인터넷 박정필 대표는 “이클립스 워 온라인은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다. 양사의 협력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지인터넷은 지난해 6월 설립한 퍼블리싱 전문회사로 첫번째 게임 ‘DK온라인’의 파이널테스트를 마치고, 공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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