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재팬, 키타가와 테츠 법인장 선임
2008.09.30 11:1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 재팬은 일본 게임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일본인 법인장을 통해 일본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신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CJ인터넷은 키타가와 테츠(北川 徹, 43세)를 ‘CJ인터넷 재팬’의 신임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CJ인터넷 재팬은 일본 게임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일본인 법인장을 통해 일본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신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키타가와 테츠 신임 법인장은 NC재팬, 소프트뱅크텔레콤, 네오위즈재팬, 게임온 등에서 마케팅 및 사업개발 총괄로 재직해 왔다.
키타가와 테츠 신임 법인장은 “앞으로 현지의 우수한 인력 채용과 외부 제휴 관계 구축을 강화해 일본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쓰겠다”며 “CJ인터넷 재팬은 국내 여타 경쟁 업체들에 비해 일본 시장에 늦게 진입한 편이지만, 탄탄한 고정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 향후 다작 위주 서비스에서 탈피, 핵심 게임 서비스에 집중,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J인터넷의 일본법인인 ‘CJ인터넷재팬(http://www.cjinternet.jp/)’은 2004년에 설립, 2005년 ‘넷마블재팬(http://www.netmarble.jp)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리뉴얼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매출이 확대되는 추세로 `진삼국무쌍 온라인`, `야채부락리`, `메틴2` 등 기존 라인업 이외에 올해 말부터 추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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