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출범, ‘창단효과로 시즌 우승 달린다’
2008.09.30 18:2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웅진그룹이 게임단 ‘웅진스타즈’를 공식 출범 시켰다. 웅진그룹은 29일 서울 종로타워에서 웅진 스타즈(전신 한빛 스타즈)의 창단식을 가지고 게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웅진스타즈의 초대 단장을 맡게 된 김동현 기획조정실장은 창단식에 이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전은 첫 해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4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로 시즌을 치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동현 단장은 “웅진이 젊은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10대에서 30대까지 어필할 수 있는 접점이 별로 없었다.”며 “게임단 창단을 계기로 웅진의 젊음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게임단 창단 배경을 밝혔다.
한편 웅진그룹은 웅진 스타즈에 업계 최고수준의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력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선수들의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동현 단장은 “최고수준의 진원과 대우를 약속하며 특히 인센티브제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현재 전력보강을 위해 각 구단에 오퍼를 넣은 상태다. 상대적으로 약한 테란을 보강하고 코치진도 보강할 계획이다.”라고 말해 현재 선수단 보충을 위한 물밑 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지난 24일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계약체결을 통해 프로게임단 한빛스타즈 인수를 확정했다. 웅진그룹은 별도의 인수비용 없이 옛 한빛 스타즈의 감독과 선수 전원을 인계 받아 팀을 꾸리게 되었으며, 10월 4일 온게임넷 프로리그 개막전부터 참여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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