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헬게이트: 런던 IP획득 업데이트 준비중
2008.10.06 13:39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한빛소프트는 6일, 게임 커뮤니티 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http://hg.hanbiton.com)’의 엔진과 소스 코드 등 모든 지적재산권(IP)을 획득했으며, 곧 새로운 업데이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7월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사인 ‘플래그십 스튜디오’가 폐쇄된 이후 ‘헬게이트: 런던’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IP 획득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이와 관련된 모든 사안들이 해결됨으로써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에 필요한 엔진과 소스 코드, 개발 툴 등 모든 IP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전세계 IP 역시 확보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이제 헬게이트: 런던은 한빛소프트의 게임으로, 국내 개발진과 함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출신들로 이루어진 샌프란시스코 현지 개발진이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팀을 구성, 향후 패치는 물론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며, 곧 새롭게 태어나는 헬게이트: 런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IP획득으로 이전에 플래그십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던 모든 권리를 획득함으로써 ‘헬게이트: 런던’의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나눠 갖게 된다. ‘헬게이트: 런던’은 지난해 출시 이후 1개월 간 북미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패키지로, 반다이남코가 북미와 유럽 지역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일렉트로닉아트(EA)가 이 지역의 패키지 판매를 맡고 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8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9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10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6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7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8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9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
10
[이구동성] 명사수 ‘아이온2’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