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카오스, 최강 길드를 가린다
2008.10.09 13:5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티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바른손게임즈(www.barunsongames.com)를 통해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에서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길드 배틀 리그’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길드 배틀 리그’는 `라스트카오스`의 길드 전투와 같은 방식으로 매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각 서버별 PvP 존에서 진행되며 20분 동안 플레이어킬(PK) 수가 높은 길드가 승리하게 된다.
전투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단순히 길드 배틀 리그 존에서 싸움을 버리는 것이 아니고, 아이리스 대륙 관리자들이 다량의 선공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어 전투의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준다.
참가를 원하는 길드는 9일 서버점검 후부터 오는 15일 오전까지 `라스트카오스` 웹사이트를 통해 길드 마스터 또는 길드 부장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오는 22일까지 팀 선발전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중 승리 길드들은 `라스트카오스`의 최강 길드를 가리게 될 본격적인 리그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펼치게 된다.
이후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최종 결승전인 `라스트카오스` 시리즈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투기장 내부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PvP상태로 전환되는 ‘붉은 모래바람 투기장’이 업데이트된다.
한편 `라스트카오스`에서는 초보자들의 레벨업을 돕고 커뮤니티의 활성화 일환으로 도입된 후견인 시스템에 ‘견습생은 내운명’ 이벤트가 추가된다.
후견인 시스템은 처음 `라스트카오스`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고렙 유저들이 도움을 주며 기존에 레벨 20이 되면 졸업하는 것이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견습생을 키운 사람에게는 아이리스 메달과 아이리스 로또 등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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