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티, 태국 그랑프리 2008 성황리 종료
2008.10.20 16:1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제이투엠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태국 골든 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http://www.raycity.in.th)’의 토너먼트 리그 그랑프리전이 지난 10월 11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그랑프리는 골든 소프트 단독 주관으로 태국 4개 지역에서 진행한 예선 리그전, 게임 매거진과 공동으로 주관한 3개 리그전(ESTC, King of Street, Pro-League) 등 총 7개 리그에 참가한 136개 팀 중 각 리그 우승팀 32개 팀이 방콕에 모여 진행되었다. 그랑프리가 진행된 라챠다의 Esplanade 백화점 1층에는 결승전 참가자 100명 외에도 참관 인원 3천 명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32개 팀 토너먼트 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그랑프리 우승의 영광은 Pro-League 우승을 거쳐 올라온 Slumberland 팀에게 돌아갔다. Sumberland 팀원들은 “레이시티가 오픈한 이후 친구들과 꾸준히 즐기면서 연습했다. 다른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긴장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랑프리 우승 팀에게는 약 2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현장에서는 리그 결승전 외에도 레이 아이돌들의 미니 콘서트, 레이 빙고, 레이 옥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려 많은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레이시티 프로샵에서는 레이시티 로고가 프린트된 모자, 옷, 자동차 모형 등 각종 물품들을 판매하여 이목을 끌었다.
제이투엠소프트 방경민 대표는 “이번 리그에서 입상한 모든 태국 유저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레이시티 태국 오픈 이후 3개월 가까이 서비스하면서 파트너사의 꾸준한 지원과 유저들의 사랑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레이시티 태국의 사례는 향후 레이시티의 해외 진출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골든 소프트는 향후 지속적으로 리그를 진행하여 내년 1월에 열리는 태국 게임쇼에서도 다시 한 번 대규모 그랑프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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