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오프라인 진검 승부! 결말의 주인공은?
2008.10.20 18:13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엔트리브소프트에서 개발한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 시즌4: 딜라이트(Delight www.pangya.com)’가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제6회 팡야 길드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 6회 길드 챔피언십의 본선 경기는 기존과 달리 오프라인으로 진행, 본선에 진출한 16개 길드가 한 곳에 모여 16강부터 결승전을 같은 날 치렀다. 본선 경기는 지난 18일 서울 이대입구역 부근의 PC방에서 진행되었으며 16강과 8강을 통해 4강 진출팀을 선발, 마지막 순위전을 펼쳤다.
4강전에는 올해 열린 두 차례의 길드 챔피언십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던 길드가 세 팀이나 되어 경기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결승에서는 지난 챔피언십에서 2위와 3위에 그쳤던 ‘훼인클럽’과 제5회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F.P’가 만났고,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훼인클럽’이 차지해 만년 2위의 설움을 씻어 버렸다.
이번 길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훼인클럽’의 길드마스터(아이디 [FC]Ace Sunny)는 “재작년 챔피언십에서 1위를 하고 정말 오랜만에 하는 우승이라 더욱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꾸준히 길드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훼인클럽의 길드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 길드 ‘훼인클럽’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그리고 PGC(Pangya Guild Champion) 타이틀이 수여되고, 아쉽게 2,3위를 차지한 ‘F.P’와 ‘최강메친’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이 돌아갔다. 이 밖에도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펼친 4~8위 길드의 길드마스터에게 500쿠키를, 9~16위 길드 마스터에게 200쿠키가 지급되며, 가장 많은 길드 대전을 펼친 상위 10개 길드에게는 300쿠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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