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로한’ 필리핀 80만 달러 규모 수출
2008.10.22 15:2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YNK코리아는 ‘로한’이 필리핀 게임회사 레벨업(LEVEL UP)과 총 8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로한’이 필리핀 게임회사 레벨업(LEVEL UP)과 총 8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한’의 필리핀 수출은 계약금 60만 달러와 최소보장금액 20만 달러 등 총 80만 달러 규모로 계약기간 3년에 로열티 30%를 받는 조건이며,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달러대비 원화를 고려해 볼 때 총 11억 원에 육박한다.
‘로한’은 2년간의 대만, 일본, 미국 직접 진출 이후 지난 9월 인도네시아에 이은 필리핀 진출 성사로 글로벌 서비스 향방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향후 1년 동안 중국을 포함해 동남아 시장 등 10개국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이사는 “로한 뿐 아니라 YNK코리아의 라인업들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적인 연내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만큼 자사 게임에 대한 해외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계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의 필리핀 라이센스를 계약한 레벨업사는 필리핀 최초의 온라인 게임회사로 현재 ‘라그나로크’, ‘프리스타일’, ‘RF온라인’을 서비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도와 브라질 등에도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등 현지 온라인게임 시장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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