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09 순항 중, 10대10 대회로 강점 부각
2008.10.31 18:31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가 이번 달 PC, PS3, Xbox360, PSP의 4개 플랫폼으로 출시한 ‘FIFA09’가 출시 약 보름만에 4만장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인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0대10 이색 게임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FIFA’ 시리즈는 EA SPORTS가 매년 출시하는 축구게임으로 ‘FIFA09’에서 개별 콘솔의 특색을 살리는 향상된 그래픽과 사용자 정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16일에 출시된 Xbox360 버전과 23일에 출시된 PS3 버전은 ‘FIFA09’ 클럽이라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FIFA09’ 클럽을 통해 서로 다른 콘솔을 가지고 있는 20명의 플레이어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10대 10 온라인 플레이는 전세계 팬들의 오랜 바람이었으며, 드디어 ‘FIFA09’에서 처음으로 구현된 게임 모드이다.
EA 코리아는 ‘FIFA09’의 이런 향상된 부분을 일반 팬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2일(일)에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Xbox360 인비테이셔널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10대10 게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들은 1대1 개별 예선 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하고, 그 중 상위 20명이 팀을 이루어 10대10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게임의 특성을 살리고,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승리 포메이션이었던 4-4-2진영으로 시연대를 배치, 참가 선수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FIFA09’ 의 PS2, 닌텐도 DS, Wii 전용 게임은 11월과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EA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a.co.kr) 또는 FIFA 공식 홈페이지 (www.FIFA09.ea.com)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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