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전용 타이틀 몬스터팜 DS 발매
2008.11.18 18: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소프트맥스는 일본 테크모가 제작한 육성 시뮬레이션 타이틀 `몬스터 팜 DS (소비자가 39,000원)`를 11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스터 팜 DS`는 1997년 첫 작품이 발매된 것을 시작으로 PS, PS2 , GB/GBA , 닌텐도 DS, 온라인 게임 등 10년 넘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통산 350만장 이상 판매 된 인기 시리즈의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이다.
`몬스터 팜 DS`는 기존의 “자신만의 독특한 몬스터를 창조해낸다”라는 시리즈 컨셉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닌텐도 DS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터치펜으로 마방진을 그리거나 자신의 음성에 따라 갖가지 몬스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태어난 몬스터와 함께 다양한 훈련, 수업, 탐험 등을 쌓아나가며 육성하게 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의 몬스터와 함께 대회에 출장하여 다른 몬스터들과의 배틀을 벌이며 최강의 몬스터를 목표로 싸워나가게 된다. 몬스터와 몬스터를 합성해 새로운 종족으로 탄생시켜 강화해 나가는 요소도 존재.
그 밖에도 DS 무선 통신을 통해 유저 본인이 육성한 몬스터로 다른 유저와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소프트맥스 관계자에 따르면 “몬스터팜은 유명한 게임 브랜드로 전 세계에 판매되어 그 게임의 재미를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는 SBS, 애니원, JEI재능TV등을 통해 애니메이션까지 상영되고 있어, 특히 어린이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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