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개인 정보를 통합 및 보호하는 특허 취득
2008.11.19 12:0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윈디소프트는 국내 최초 특허청으로부터 “복수의 게임 서버들 사이에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게임 제공 시스템 및 게임 제공 방법”에 관한 발명 특허(특허번호10-085786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퍼블리셔와 게임개발사간의 역할 분담 및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윈디소프트가 퍼블리셔로서 노력해 온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반 시스템을 설계, 구축 및 운영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나온 한 가지 결실이다.
이 시스템은 퍼블리셔와 복수의 게임 개발사간 공유될 수 있는 게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통하여 등록된 사용자 아이디를 암호화시켜 공개형과 비공개형 아이디로 이원화하여 공개형 아이디만 게임개발사와 공유하는 형태로 시스템 구성의 복잡성은 단순화 시키지만 개인정보보호는 강화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쿠키를 이용한 싱글사인온에 사용되는 아이디를 암호화시킬 경우에도 원본 아이디가 아닌 공개형 아이디만 제공되므로 개인정보 누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용자 아이디를 암호화하는 방식에는 고급암호표준(AES), 안전한 해쉬 알고리즘(SHA) 그리고 윈디소프트의 자체 알고리즘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버전3이 적용되어 있다.
윈디소프트의 소프트웨어개발 팀장인 최세훈차장은 “본 특허는 이미 검증된 알고리즘들과 윈디소프트의 자체 알고리즘을 혼용하여 기술적인 부분을 완성시켰고, 비즈니스로직 부분을 독창적으로 시스템을 개발 구현시켰다.”며 “이번 특허 취득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 윈디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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