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내 이상형은 이연희”
2008.11.27 18:2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마에스트로’ 마재윤(21, CJ엔투스)이 “탤런트 이연희가 이상형”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당당히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마에스트로’ 마재윤(21, CJ엔투스)이 “탤런트 이연희가 이상형”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당당히 밝혔다.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챠랑 토크쇼 `스타 7224`에서 이 같이 밝힌 것. `스타 7224`은 28일(금) 저녁 7시 방송된다. 마재윤은 그 동안 특정 연예인을 이상형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생겼다며 이연희를 지목했고, 박영민은 예전 슈가의 ‘수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는 23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7주차 1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 마재윤과 박영민이 탑승해 자신의 이상형에 관해 토크를 나눈다. 이 밖에도 6연승에 성공한 ‘웅진 스타즈’의 김준영이 출연해 친정팀에 돌아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심경 등을 고백한다. 또한 삼성의 에이스 송병구를 물리치고 팀을 역전패에서 구해낸 ‘특급 소방수’ 박지호(MBC게임)편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스타 7224`는 경기를 마친 뒤 그 날의 MVP나 이슈거리를 제공한 선수와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명의 숫자 ‘7224’는 ‘한 주간 E스포츠를 빛낸 이 선수 사랑합니다’란 의미를 재미있게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김창선, 김정민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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