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 온라인, 파이널테스트 종료
2008.11.28 12:03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CJ인터넷은 MMO액션대전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 일주일간의 마지막 테스트를 마쳤다.
지난 21일 시작한 마지막 테스트는 현지화된 한국 맞춤형 컨텐츠에 초점을 둬 신규 PvP모드인 ‘결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약 8만 명의 테스터 신청, 테스트 기간 중 이벤트를 통한 추가 모집에도 하루 평균 약 2만 명이 참여했다.
특히 2~30대 연령층이 주를 이뤘던 테스터들의 평균 플레이 시간이 약 4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테스트가 끝난 27일 저녁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자유게시판에는 테스터들의 소감과 의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테스터는 “생각보다 단순했던 조작과 실감나는 그래픽 액션에 깜짝 놀랐다”며 “적군을 킬(kill) 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다. 빨리 서비스 시작해서 마음껏 게임하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른 테스터들 역시 “게임 하는 내내 액션감과 긴장감을 제대로 느꼈다”, “시스템도 새롭고 기존 온라인게임에 비하면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보고 액션대전의 재미느껴봐라” 등 만족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게시판은 채워나갔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뜨거운 성원과 관심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지금의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테스터 분들의 의견을 마지막까지 적극 수렴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 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오는 12월 19일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12월 11일부터 6일간 사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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