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스티븐스필버그가 제작한 게임 붐 블럭스 출시
2008.12.11 18:20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퍼즐게임 닌텐도 Wii전용 붐 블록스를 오는 18일에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붐 블록스는 게임 내 존재하는 여러 속성의 블록을 Wii 리모컨을 사용해서 제거하거나 움직이게 만들어 진행하는 캐주얼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00가지가 넘는 미션을 Wii 리모컨을 통해 블록을 폭파시키거나 던지고,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공시켜야 한다.
붐 불록스에서 플레이어는 최대 4명까지 함께 공을 던지고, 총을 쏘아 폭파시키고, 블록을 잡아 움직이는 등 Wii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이용해 협력하거나 경쟁하여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획득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새로운 미션을 만들 수 있으며 이를 닌텐도 Wi-Fi 커넥션을 통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붐 블록스는 개발단계부터 EA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장,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함께 만든 첫번째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게임이다. 실제로 스티븐 스필버그는 게임 개발의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하여 게임의 캐릭터부터 미션에 설치된 장애물까지 설치했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의 모습과 행동부터 폭발하는 상황이나 정신없이 진행되는 미션의 전개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특유의 유머를 붐 블록스에서 느낄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 역시 EA를 비롯한 많은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임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붐 블록스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멋진 시나리오와 재미있는 도전을 동시에 즐기기를 바란다면서 “붐 블록스를 통해 아이들은 문제를 풀고, 어른들은 게임을 마스터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중적으로 성장하는 게임계를 지켜보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EA의 지식을 존중하고 있음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번 달18일에Wii전용으로 출시되는 붐 블록스의 가격은 3만 9천원이며,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a.co.kr) 와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http://www.nintendo.co.kr)에서 찾을 수 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8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9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
10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8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9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
10
[이구동성] 명사수 ‘아이온2’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