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고, 부수고, 폭파하자, 붐 블록스 오늘 출시!
2008.12.18 11:1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션퍼즐게임 닌텐도의 Wii 전용 붐 블록스를 18일인 오늘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Spike TV 어워드에서 최고의 Wii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한 붐 블록스는 여러가지 속성을 지닌 블록에 구슬을 쏘아 맞히거나 Wii 리모컨을 사용해 블록을 잡거나 움직여서 미션을 완수하는 액션퍼즐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블록들을 속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던지고, 부수고, 폭파하여 최단의 시간에 필드 내의 모든 블록을 없애는 등 창의력과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붐 블록스에서 플레이어는 Wii 리모컨만을 이용하여 구슬을 던지거나 블록을 움직이고, 폭파시킬 수 있다. 붐 블록스를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총 7가지의 연습 모드를 통해 기본적인 조작과 게임의 진행방법을 배우고 탐험과 모험 모드의 잠금을 해제하여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붐 블록스는 30개 이상의 블록을 쌓는 꼬꼬들, 야구공을 던지는 원숭이와 같은 별난 캐릭터와 열대의 섬이나 황량한 미개척지, 사냥터와 같은 5개의 독특한 장소를 제공한다.
특별히 붐 블록스에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하여 출시되기 전부터 전세계의 이목을 모아왔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제까지 영화를 통해 다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상상력을 붐 블록스에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게임에서 블록이 폭파할 때의 효과나 재미있는 캐릭터의 모습은 게임을 개발하면서 수정을 거듭하여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입니다.”라고 말하며 붐 블록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자신이 미션을 완수하면서 획득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낼 수도 있으며, 이를 닌텐도 Wi-Fi 커넥션을 통해 자신의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다.
오늘 Wii전용으로 출시되는 붐 블록스의 가격은 3만 9천원이며,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a.co.kr) 와 한국닌텐도 홈페이지 (http://www.nintendo.co.kr)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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