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록맨X 베타테스트 실시
2008.12.22 16:4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게임 ‘록맨X’의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 ‘록맨X’는 캡콤에서 개발한 ‘록맨’을 원작으로 제 1세대 록맨 시리즈의 100년 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제 2세대 ‘록맨X’를 모바일 게임으로 최적화 한 작품이다.
컴투스는 ‘록맨X’의 출시를 앞두고 원작 ‘록맨’의 팬 커뮤니티 ‘헤븐’과 ‘록맨 네트워크’ 회원들을 회사에 초청하여 이 달 19일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프레디’는 “원작과 동일한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튜토리얼 스테이지, 한글화 등 유저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고 평했으며, 아이디 ‘비영’의 테스터는 “도트나 그래픽 뿐 아니라 콘솔 게임의 조작감을 모바일로 잘 살려내 원작의 재미를 성공적으로 재현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디 ‘루엔’은 “’록맨X’는 도전을 거듭하며 엔딩까지 즐기는 게임으로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재미를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컴투스 ‘록맨X’는 원작의 무기 탈취 시스템과 무기를 충전하는 차지샷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고,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튜토리얼 스테이지와 한글화 작업을 통해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컴투스 ‘록맨X’의 제 1세대 ‘록맨’ 시리즈는 캡콤에서 개발한 대표 브랜드 게임으로 현재까지 21년 동안 120여 타이틀을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하여 총 2,790만개의 판매고를 올린 명작 중에 명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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