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로스, 애경 ‘울샴푸’ 광고 효과 고공행진
2008.12.23 10: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광고 전문기업 디브로스가 현재 엔씨소프트와 엠게임의 보드게임에 집행중인 애경 ‘울샴푸(www.woolshampoo.co.kr)’가 860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어 화제다.
디브로스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애드미션과 지난 11월 14일부터 엔씨소프트와 엠게임의 보드게임에 애경 ‘울샴푸’의 광고를 집행했다. 울샴푸란 제품의 주요타겟인 30~40대 여성 유저들이 많이 즐기는 캐쥬얼 게임에 광고를 매치 시킴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으로 현재까지 광고에 노출된 유저 5명 중 1명이 30~40대 여성 유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게임 내 광고가 타겟 마케팅의 효과 적인 수단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특히, 17만 여명의 유저가 제품 사이트를 방문, 제품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나 광고의 실제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게이머라면 10~30대의 남성 유저들을 떠올리지만, 게이머의 층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여성 취향의 게임들이 생겨남에 따라 여성 유저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층도 다양해지고 두터워져 가고 있다. 이번게임 광고 집행 역시 그러한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디브로스는 최근 구름인터렉티브, 소노브이, NHN 게임스, 조이맥스와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여 총 18개 메이저 게임사들을 매체 네트워킹 했다. 이로써 광고효과의 증대는 물론 게임광고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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