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제 4회 최강 길드전 오프라인 대회 개최
2008.12.29 16:4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게임하이의 액션RPG ‘데카론’이 지난 12월 28일 용산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데카론 길드 최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데카론 길드 최강전’은 지난해 우승팀인 ‘천랑_공성’과 준우승팀 ‘온새미로’를 비롯해 지난 1개월 간 치열한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탄생한 각 서버 대표 12개 길드 등 총 14개 길드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결승에 남은 두 팀은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온새미로’와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하늘연가’ 길드였다. 초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결승전은 예상외로 ‘하늘연가’ 길드의 3대0 완승으로 끝났다.
우승을 차지한 ‘하늘연가’ 길드의 길드마스터 l연가슈퍼l는 “오늘을 위해 새벽까지 함께 연습해 온 길드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길드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하늘연가’는 길드원 5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대회에 이어 2번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온새미로 길드는 “바쁜 와중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데카론 최강의 길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카론’은 오는 12월 31일 6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Action6: Good Day To Die’를 본서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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