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프리우스 온라인, 인텔과 손잡다!
2009.01.12 11:3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이 인텔코리아와 협력해 자체 개발작인 `프리우스 온라인(http://prius.netmarble.net/)`에서 더욱 최적화된 게임 환경 제공이 가능한 기술 교류 및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기술적인 교류와 공동 마케팅부문의 협력 관계를 구축,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북 이용 유저들의 증가 추세에 따라 양사는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에서도 `프리우스`가 원활히 플레이 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모두 끝마친 상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이사는 “프리우스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우수한 게임성 확보를 위한 기술 교류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 “또한, 국내외 우수한 하드웨어 업체와의 활발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자체개발력 향상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 코리아 윤은경 전무는 “인텔은 게이머들이 최적의 컴퓨팅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인텔이 제공하는 최고의 컴퓨팅 환경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프리우스`는 최적의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9월과 10월 그래픽 프로세서 개발 업체인 엔비디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부문과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프리우스`는 감성 MMORPG라는 신 장르의 게임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억을 잃어버린 ‘아니마’라는 영혼의 파트너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상호작용을 통해 게임을 전개, 교감도에 따라 퀘스트 및 전투 등 게임전개에 있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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