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실크로드2 개발 시작 2010년 공개 목표
2009.01.14 09:4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조이맥스가 최근 ‘실크로드 온라인’의 후속작 ‘실크로드 온라인2’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맥스는 기존 ‘실크로드’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한 팀을 세팅하고 ‘실크로드 온라인2’의 개발에 착수했다. 조이맥스 관계자에 따르면 ‘실크로드 온라인2’ 개발은 기획 초기 단계이며 약 3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맥스 내부에서는 `실크로드 온라인2`의 공개를 2010년으로 잡고 있다. 2008년 코스닥 입성시 밝혔던 `2009년 공개`보다는 일정이 늦춰진 것.
실제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한 조이맥스의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은 전세계 1900만 명의 누적 가입자 수와 글로벌 동시접속자 수 11만 명을 기록하는 등 순항을 하고 있다. ‘실크로드 온라인’의 성과로 조이맥스는 지난 2008년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으며 아태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외 지역 서비스에 치중했던 ‘실크로드 온라인’과는 달리 ‘실크로드 온라인2’는 국내 서비스에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맥스의 한 관계자는 “실크로드 온라인2에서는 국내 시장환경, 유저 취향을 고려해 한국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양쪽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맥스는 이외에도 2009년 상반기 중 ‘범피크래쉬’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MMO대전 격투 게임 ‘프로젝트G’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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