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웹보드게임 ‘新오목’ 프리오픈
2009.01.16 10:1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www.mgame.com)은 두뇌스포츠 게임 ‘오목’에 국내 최초로 국제 대회 규칙을 적용한 ‘新오목’의 프리 오픈 서비스를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엠게임의 ‘新오목’은 오목판 위에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연속해서 5개의 알을 오목판 위에 올려 놓으면 승리하는 웹보드 게임으로 기존의 게임 규칙 외 국제적인 대회 규칙을 적용시켜 게임 시스템을 보강하고 그래픽적인 요소를 강화시켰다.
특히 ‘新오목’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 공인 규칙인 ‘오프닝렌주룰’을 도입한 것이다. ‘오프닝렌주룰(Opening renju Rule)’이란 국제 대회에서 기존의 오목 규칙으로도 흑선의 유리함을 막을 길이 없어서 흑의 초반 승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서 고수들의 경기에서 적용되는 규칙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오목은 쉽게 즐길 수 있었다면, ‘新오목’을 통해서는 여러 가지 제한된 규칙 속에서 보다 고도의 두뇌싸움을 치열하게 펼쳐야만 한다.
이와 함께 ‘新오목’은 실제 오목판 위에 알을 두는 듯한 실감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평면적인 판에서 벗어나 3D 효과를 접목시켜 생동감 있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또한 부가 시스템으로 알을 ‘미리 놓아 보기’, 대국 수순을 기록한 ‘기보 저장’ 기능도 지원된다.
엠게임의 보드게임개발실 나순규 실장은 “新오목은 대중적으로 즐기고 있는 오목의 기본 규칙외에도 고수들을 위한 난이도가 높은 오프닝렌주룰이라는 국제 규칙을 반영했다.”며 “오목에 대한 작은 인식 변화로 새롭게 오목을 즐기는 분들이 확산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新오목’ 프리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리 오픈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한 ‘출석왕’, 게임을 가장 많이 즐긴 ‘오목왕’을 비롯하여, 新오목의 버그나 오류사항을 신고하거나, 체험 소감을 남겨준 유저를 선발해 게임머니와 엠캐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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