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용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1월 17일 출시
2009.01.19 15:3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판데믹 스튜디오, 일렉트로닉 아츠 (이하 EA)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배경으로 한 Xbox 360용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를 지난 1월 17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는 2006년 출시 한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출시 이후 더욱 새로워진 캠페인과 캐릭터등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반지의 제왕은 이미 출시 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EA의 2009년 상반기 첫 기대작으로 원작 ‘반지의 제왕’의 최고의 서사적인 전투 장면을 최전선에서 실제로 경험 할 수 있으며, 대규모, 국지전, 기병전과 같이 여러 무기를 동원해 전투에 참여 할 수 있다.
판데믹 스튜디오의 부 창립자이자 사장인 앤드류 골드맨은 “반지의 제왕은 우리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 게임으로 개발자들의 열정이 담겨져 있으며, 유저들은 어느 원작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중간대륙의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반지의 제왕 팬들은 영국 중부를 파괴 또는 구할 수 있고, 이런 수준의 컨트롤과 자유로움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제공하는 부분이다.” 라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인기를 누린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 `스타워즈 베틀프론트2`를 만든 판데믹 스튜디오는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를 개발하면서 반지의 제왕, 중간대륙의 판타지 세계를 선보이고 게이머들에게 정의세력 또는 강한 악의 세력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그들은 반지를 제압하기 위해 불멸의 싸움을 한다.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는 스타워즈 배플프론트 시리즈의 모든 레벨에서 좀더 확장된 게임 플레이로 이번 게임을 개발하면서 좀더 재미있고 전략적인, 그리고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게임으로 개발하려 노력했다.” 라고 판데믹 스튜디오의 부 창립자이자 사장인 조쉬 레스닉은 말했다.
유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 또는 악당인 아라곤, 간달프, 마술사왕, 발로그 나아가 암흑의 제왕 사우론 또는 와르그, 올리펀트, 발리스타스, 그리고 거인 캐릭터인 동굴 트롤, 엔츠를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을 포함한 유저들은 온라인 또는 화면분할 모드를 통해 협력모드와 경쟁모드 캠페인을 즐길 수 있으며, 경쟁모드에서는 최대 16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지난 19일, Xbox 360으로 출시한 반지의 제왕 : 컨퀘스트의 가격은 49,000원이며,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이다.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PC는 20일 출시, PS3는 2월중 출시 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ea.co.kr) 또는 판데믹 스튜디오의 홈페이지 (http://www.pandemicstudios.com/conqu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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