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NDS 같은 것 국산으로 개발할 수 없나?’
2009.02.04 18:1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지식경제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에서 닌텐도를 언급하며 “온라인게임은 우리가 잘하는데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같이 개발된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은 소니나 닌텐도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라며 “닌텐도 게임기를 우리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을 개발할 수 없느냐?”라고 언급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NDS 같은 게임기를 국산화 할 수 없는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지식경제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에서 닌텐도를 언급하며 “온라인게임은 우리가 잘하는데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같이 개발된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은 소니나 닌텐도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라며 “닌텐도 게임기를 우리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을 개발할 수 없느냐?”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은 엔고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일무역 중 수출을 강조하며 수입의 비중을 줄여야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청와대 측은 “대일무역에 있어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도 수입 대체방안을 연구하라는 의미.”라고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닌텐도는 한국 시장에서 총 200만 대 이상의 NDSL와 30만 대 이상의 Wii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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