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온라인 게임 시장 선전
2009.02.20 19:2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대표적인 PC,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EA가 온라인 게임 시장 내 입지를 굳혀가며,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다.
그동안 EA는 국내 대형 퍼블리셔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피파온라인2`, `NBA 스트리트 온라인` 등 2개의 온라인 게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피파온라인2`는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라이센스는 물론, 인기 게임인 피파 시리즈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려 국내에서 동시접속자 5만명, 회원 40만명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비공개, 공개 테스트 등을 진행 중인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에서는 3~5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해 향후 더 좋은 결과를 노릴 수 있는 상태다. 이중 베트남은 국내 못지않게 많은 열성 게이머들이 존재해 EA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도, 추가적인 아시아 국가에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 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어 피파온라인2와 함께 EA의 온라인 게임 시장 입지를 다져줄 것으로 보인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피파온라인2의 경우 해외 시장 내에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온라인 개발력과 EA의 저력이 결합된 피파온라인2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과 함께 전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 내 EA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입지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A는 올해 안에 추가적인 온라인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타이틀은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워해머 온라인과 인기 게임 시리즈 배틀필드를 온라인화 시킨 `배틀필드 온라인`, 그리고 `니드 포 스피드 온라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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