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모바일 게임으로 발매
2009.02.23 17:18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
|
KTH ‘올스타모바일’은 MBC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개발사 게임크루와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의 공동 개발을 완료 했다.
내달 초 이동통신 3사(KTF·SKT·LGT)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우리결혼했어요`는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출연한 무명가수의 스토리가 중심인 ‘리얼 러브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인기 TV프로그램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은 다수 등장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은 후 출시되거나 게임의 완성도 부족으로 기대 만큼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밤-우결’이 최근 새로운 3기 출연진으로 교체한 이후에도 시즌1·2 못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높은 시청률을 유지 하고 있고, 각종 검색포털의 인기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어, 모바일 게임 `우리결혼했어요` 역시 많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고품격 모바일게임을 지향하는 `우리결혼했어요`에는 ‘아이리스 메모리즈’, ‘미녀환생전’ 등을 통해 모바일 러브 시뮬레이션 장르를 개척한 개발진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게임성과 완성도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인기 TV프로그램의 게임화에 있어 온라인이나 비디오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기간이 짧은 모바일게임이 유리하다”라며, “전략적 마케팅에 강한 ‘올스타모바일’이 직접 개발한 ‘우리결혼했어요’의 출시 및 흥행 여부에 따라 업계 트렌드가 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스타모바일’은 이달 25일 LGT를 시작으로, 3월 중순 SKT와 KTF를 통해 `우리결혼했어요`를 출시 예정이며, 런칭 일정에 맞춘 대규모 제휴 마케팅을 기획중이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8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9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
10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8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9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
10
[이구동성] 명사수 ‘아이온2’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