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08년 매출액 620억원, 순이익 119억원 달성
2009.02.25 16:3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은 2008년 한해 동안 매출액 620억원, 순이익 1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 순이익 17% 상승한 수치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엠게임은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129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매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해외사업 부분은 2008년에도 2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2%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 대비 43%를 차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2009년 매출액 761억원(22.7% 성장), 영업이익 174억원(34.8% 성장),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78억원(13.3%% 성장), 순이익 140억원(17.6%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엠게임은 주력 서비스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더불어 캐주얼 게임으로의 확대를 통해 경영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부터 신규 매출 발생되는 ‘홀릭2’와 추가 서비스 예정인 신규 게임을 통해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신작 ‘크래쉬배틀’과 ‘저스티쇼’가 공개 서비스 예정이며, 그 외에도 ‘열혈강호 온라인2’ 등 MMORPG 2 ~ 3종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과 신규 게임의 해외 진출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만,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홀릭2’는 중국 등에 추가 서비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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