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새로운 지역 ‘흑혈귀곡림’ 공개
2009.02.25 18:0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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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앤앤지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흑혈귀곡림’ 지역을 25일 공개했다.
말썽꾸러기 불량요괴들을 소탕하는 무협게임 ‘귀혼’은 강한 요괴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공포감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새로운 맵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의행(퀘스트)을 추가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흑혈귀곡림’은 괴기스러운 분위기의 숲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아 길을 잃기 쉬운 ‘귀신의 숲’이다. 흑혈귀곡림은 총 16개의 전투 지역과 귀곡산장, 숨겨진 비밀의 장소로 구성된다. 이곳에는 섬월귀, 사타견, 부당태귀, 십이요술 등과 같은 무섭고 강한 요괴가 출현하여 유저들을 맹공격한다.
‘흑혈귀곡림’ 지역에는 새로운 의행(퀘스트)도 등장한다. 요염한 미망인, 경비대장호영, 한야서점상, 토착민부족장, 인부최대인, 공포에 질린 하인 등 NPC를 만나서 이들의 어려운 고민을 해결해주면 경험치와 명성치, 게임머니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귀혼` 이태욱 파트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흑혈귀곡림은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강한 요괴들이 갑자기 출현하거나 숨겨진 통로로 연결되는 등 다소 공포스러운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며 “혼자서 게임을 하기 보다는 여러 유저들과 함께 합심해서 공략한다면 매우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귀혼에서는 다가오는 3.1을 맞아 오늘부터 3월 11일까지 ‘태극기’가 등장한다. 게임 속에서 서점성, 의원, 대장장이 NPC를 순서대로 찾아가서 ‘3.1절 미션’을 수행하면 ‘태극기’가 주어진다. 또 요괴들을 사냥을 하면 ‘미니태극기’가 백미(쌀), 식혜, 건어포, 대나무차, 팥양갱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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