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JCE 방문, “산업계 목소리 직접 듣겠다”
2009.03.04 17:4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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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월 4일 오후 문화기술(CT) R&D 관련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술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JC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솔루션업체인 ‘디지털아리아’를 방문 연구개발 성과 시연 및 활용사례 관람했다. 현장에는 백일승 JC엔터테인먼트 사장, 장덕호 디지털아리아대표, 김영찬 골프존 대표, 권강현 삼성전자 상무 등 각 분야별 업계대표 13명 등 20여명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문화기술(CT) R&D의 본격적인 추진을 계기로 그간 R&D를 통해 개발된 성과와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각 분야별 업계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새로운 R&D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개최한 것이다.
JC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유 장관은 서정욱 본부장을 통해 ETRI와 함께 개발한 인공 지능(AI) 기술 성공사례를 소개받고, ‘프리스타일’에 적용된 시연 영상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기존에는 멀티 플레이 사례밖에 없었지만, 강화된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EA 등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일승 사장은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등 정부와 민간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해외 직접 서비스를 위한 투자 인프라 강화를 요청했다.
유인촌 장관은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기관을 통폐합하는 등 노력 중이다. 선진국 역시 IT 인프라가 기술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무분별한 발전을 조정하는 있는 것”이라며, “시장 진출의 시기가 적합한 지,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의 실태가 조사되어야 하며 직접 가는 길이 있다면 돌아가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체육관광부는 지난해 CT R&D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과위에 보고한 바 있으며, 올해 CT 분야에 R&D 투자를 대폭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원년으로 인식 정부의 녹색기술과 첨단 융복합기술을 집중, 육성하여 신산업을 창출하는데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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