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UFC 2009 언디스퓨티드 표지 모델 공개
2009.03.17 09:5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THQ와 Zuffa, LLC는 금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前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포레스트 그리핀(Forrest Griffin)이 올해 전 세계 발매될 예정인 차세대 3차원 종합 대전 격투 게임 UFC 2009 언디스퓨티드의 월드와이드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격투술을 갖춘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그리핀은 美스파이크TV의 리얼리티 쇼 “더 얼티메이트 파이터”의 첫 번째 시즌에서 우승한 이래로 지난 2005년부터 UFC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現UFC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Georges St-Pierre)가 캐나다 지역에 시판될 UFC 2009 언디스퓨티드의 표지 모델로 나선다. 여러 격투기의 특징과 장점을 하나로 혼합해 자신만의 것으로 활용할 줄 아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생-피에르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올해의 캐나다 운동 선수(Canadian Athlete of the Year)償”을 수상한 바 있다. UFC 2009 언디스퓨티드는 美마이크로소프트社와 日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社의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Xbox 360과 플레이스테이션 3용으로 5월 19일 전 세계(한국 제외) 발매될 예정이다.
스콧 거스리, THQ퍼블리싱수석부사장은 “포레스트 그리핀과 조르주 생-피에르를 UFC 2009 언디스퓨티드의 표지 모델로 선정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두 선수는 UFC 챔피언으로 그리고 종합격투기의 홍보 대사로 일찌감치 인정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회장은 “포레스트 그리핀과 조르주 생-피에르가 있었기에 UFC가 지금과 같은 위상에 오를 수 있었다”며 “두 선수가 옥타곤 안팎에서 미치고 있는 영향력이 5월 19일 발매 예정인 UFC 2009 언디스퓨티드에도 충분히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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