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북미 동시 접속자 1만 명 돌파
2009.03.18 11:2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북미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명(3월 1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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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북미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명(3월 1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지 45일만에 기록한 수치로, 누적 회원 수(실제 게임 계정 생성 수)도 3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크로스파이어’의 최적화된 맵 크기, 리스폰 시간 유저 설정 기능 등을 통한 빠른 게임 진행이 북미 유저들의 게임 취향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성과를 아시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가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의 북미 진출한 게임 중 가장 먼저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더욱 고무적이라는 것이 내부 평가다.
‘크로스파이어’는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추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잠재 가능성이 큰 북미시장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내고 있다.”며, “북미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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