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1차 테스트 성공리 종료
2009.03.25 18:3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http://heroes.nexon.com)의 첫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5천 명 규모로 진행됐던 이번 테스트는 영웅전만의 개성 있는 액션과 미려한 그래픽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례적으로 높은 참여율과 1일 평균 홈페이지 방문자수 5만 명을 기록했으며, 5일만에 공식 홈페이지 게시물이 9천여 개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번 테스트 참가자들은 오래 기다려 온 보람이 있다는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며, 단순 조작을 통한 레벨업 위주의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영웅전은 참신한 시도들이 돋보인 게임이었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 참가자들은 강력한 몬스터를 동료들과 협동해서 상대할 때의 스릴과 즐거움, 끝없이 몰입하게 해주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으로 영웅전은 기존 액션 게임의 수준을 크게 넘어선 게임이라고 호평했으며, 벌써부터 차기 테스트가 기다려진다는 글을 연이어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유저들이 유용한 정보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보였다. 테스트 마지막 날인 22일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테스트 시간이 끝난 후 새벽까지도 첫 테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감상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파파랑’이라는 닉네임으로 테스트 내내 유저들과 함께 한 영웅전의 이은석 디렉터는 “이번 테스트에서 열정적인 모습 보여 주신 모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의 소중한 결과들을 발판 삼아 다음 테스트에서는 영웅전만의 매력을 보다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머지 않아 영웅전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다음 테스트에서는 얼음동굴 지역 퀘스트와 보스 몬스터 등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액션 리얼리티”의 정수를 표방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의 비주얼을 구현해냈으며, 특히 몬스터나 주변 물체를 이용해 상호작용하는 다이내믹한 물리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액션플레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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