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 ‘바른손게임즈’로 사명변경
2009.03.26 18:5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인 티엔터테인먼트가 ‘바른손게임즈’로 사명 및 CI를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바른손게임즈로 변경하며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명을 변경하게 된 배경은 음반과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을 축소하고 게임사업부문을 주요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며, 지난 2007년과 2008년 게임사업매출이 각각 50%, 100% 성장하여 매출규모 역시 게임사업부문이 이미 주력사업이 된 상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른손게임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CI를 선보였으며, 팬시와 문구, 영화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는 계열사 ㈜바른손, 게임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바른손인터렉티브’’,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하임’, ‘라스트카오스’ 등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기작 캐주얼게임 ‘보노보노온라인’을 연내 상용화 하고 전략형MMORPG ‘프로젝트 N(가제)’을 오는 12월에 선보이는 등 신규 매출원을 확보해 견실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른손게임즈 이상민 대표는 “올해는 바른손게임즈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른손게임즈는 현재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와 세계 최대 3D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인 커뮤니티 `세라코리아`를 서비스 중에 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4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5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8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9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10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9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
10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