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축제 ‘Winter of Code 2008’, 성황리에 막 내려
2009.03.27 09:5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하, KIPA)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개발자-학생 합작 오픈소스 축제 ‘Winter of Code 2008(이하, WoC 2008)’이 오는 28일 (토) Family데이 마감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WoC 2008은 실력 있는 개발자(멘토)와 학생이 함께 약 2개월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다. 올해는 특히 ‘개발자와 학생간 네트워킹 극대화’를 목표로 여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규모도 커져서 예년에 비해 참가자는 4배 이상, 진행 프로젝트 수는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2명의 학생이 33개의 프로젝트를 나누어 진행하면서 각 프로젝트를 담당한 멘토로부터 직접적인 지도를 받았다.
WoC 2008의 마무리 행사인 Family데이는 크게 개발자의 진로(Career path)를 주제로 한 강연 시간, 참가자들이 칭찬과 격려로 네트워킹 하는 시간 그리고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을 위주로 진행하는 타 행사와 달리, 강연 시간 및 네트워킹 시간을 넣음으로써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게는 KIPA 원장 명의로 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열정을 가지고 임한 팀,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활발히 진행한 팀,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 있는 팀 등을 위한 5개 부문의 특별상이 준비 되어 있다.
2009년에는 WoC가 국내 개발자들의 저변 확대에 더욱 이바지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6월에 있을 KIPA 주최 공개소프트웨어공모전에서는 WoC 2008 출신자들에게 가산점을 부여, 우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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