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K-리그와 재계약으로 제2의 FIFA 전성기 누릴 터
2009.04.02 10:1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대표 한수정, 이하 EA)는 금일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K-리그)과 K-리그 및 15개 클럽팀의 유니폼, 명단 및 초상권을 향후 5년간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내용은 작년에 이어 FIFA ONLINE2를 비롯한 모든 FIFA 프랜차이즈 및 플랫폼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EA와 K-리그는 단순한 라이센싱 계약을 넘어 상호 협력 파트너로서 각 프로모션에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A는 전세계 스포츠 게임업계에서 선두주자로 꾸준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FIFA의 공식 라이센스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EA 코리아는 기존 콘솔게임인 FIFA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여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으며, 온라인게임의 강국인 한국에서도 유일무이한 축구게임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서 EA와 K-리그는 단순한 계약관계만이 아닌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유저에게 더욱 많은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A코리아 한수정 사장은 “늘 FIFA 시리즈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유저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더 나은 서비스와 높은 품질의 게임을 개발하는 데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EA와 K-리그는 좋은 관계를 맺어가며 양 사에 필요한 부분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 라고 이번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A코리아는 현재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FIFA ONLINE2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작년 겨울 FIFA 09가 PC, PS2, PSP, PS3, Xbox360, NDS, Wii등으로 발매되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eafifa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4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5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8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9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10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9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
10
패키지 없는 'GTA 6 한정판' 국내 예판 시작, 가격은 65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