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온라인, 두 번째 사전 테스트 실시
2009.04.02 16:0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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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톤엔터테인먼트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규 MMORPG 프로젝트 ‘D2온라인’ 의 두 번째 사전 테스트를 4월2일부터 사흘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D2온라인’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2D MMORPG ‘다크에덴’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시대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동맹과 슬레이어 연합 간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3D MMORPG이다.
‘하프문(반달) 테스트’라고 명명된 이번 두 번째 사전 테스트는, 지난 8월 진행된 ‘크레센트(초승달) 테스트’에 이어 각 직업의 고유 스킬 및 전투에 초점을 맞춘 기능 테스트로서, 홈페이지에서 공개 모집한 5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 신규 종족: 라이칸 ▲ 신규 클래스: 뱀파이어 어벤저, 슬레이어 레인저 를 포함한 총 3개 종족, 7개 클래스 캐릭터를 비롯 ▲밤과 낮에 따른 월드 및 종족 능력치의 변화 ▲ 진영 간의 도시 침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The Player’s MMORPG’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는 ‘D2온라인’은 플레이어만의 전용 ‘스튜디오 쿠퍼’를 오픈하여 개발자와 플레이어 간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열린 D2온라인 몬스터 공모전 최우수작 ‘슬레이브 라이더’가 하프문 테스트에 등장할 예정이어서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높다.
‘D2온라인’을 총괄하는 최성연 PD는 “암흑의 종족 뱀파이어와 미래에서 온 종족 슬레이어 간의 전쟁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MMORPG 세계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며 “이번 하프문 테스트에서 플레이어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D2온라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2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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