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천2, 일본 오픈베타 서비스 돌입
2009.04.07 18:1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알트원(구 기가스소프트 : 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하고 YNK JAPAN을 통해 서비스중인 전쟁무협온라인게임 `십이지천2(일본 서비스명 `천지대란`)가 일본에서 성공적인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YNK JAPAN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게임컴` (http://www.gamecom.jp/)’을 통해 지난 4월 3일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십이지천2`는 오픈 첫날 밀려드는 유저들을 수용하기 위해 2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하였으며, 현재 공식 사이트 일일 평균 방문자수가 약 5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십이지천2`는 이미 지난해부터 일본시장 진출을 목표로 일본 전문 시나리오 작가를 통해 일본유저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전체적인 세계관을 각색하고, 일본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시리즈 최초 튜토리얼 도입하는 등 철저한 타겟팅 전략을 구사하며 적극적인 일본시장 공략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바탕으로 전쟁 룰 변경 등 게임 내 시스템의 다양한 변화를 주고 메달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인 전쟁 참여를 유도하여, 전쟁시스템에 다소 생소한 일본 유저들에게 전쟁 참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알트원의 전략기획실 서효정이사는 "십이지천2가 한국과 중국,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게임으로서 성공가능성을 입증시키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여 일본 유저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알트원은 추후 천지대란의 오피니언 리더인 ‘천계’를 위한 전용 컨텐츠 도입, 천계전용 망토 증정 등 일본유저들의 성향을 고려한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 도입하여 일본유저들을 적극 끌어들 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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