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파이터, 최강 길드 배틀전 11일부터 시작
2009.04.10 11:3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구름인터렉티브는 `케로로파이터` 최고의 길드를 가리는 ‘최강 길드 배틀전’을 내일(11일)부터 실시한다.
용산 전자랜드 건담베이스에서 현장 진행되는 최강 길드 배틀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 후, 그 중 선발된 4팀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케로로파이터`는 지난 2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선전에 참가할 길드를 모집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500여 팀 이상이 참가신청을 하여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한 팀들은 대진표가 나오면 해당 일자를 확인한 후 온라인 예선을 치르게 되며, 본선경기는 예선전을 치른 다음 주 토요일에 실시한다. 단 1차 예선만 용산 전자랜드 건담베이스에서 본선 전에 진행되며, 2차 예선부터는 케로로파이터 게임 내 지정된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는 3:3 일심동체 모드의 1세트 3라운드로 진행되며, 키바꾸기, 낙엽가리기, 안티배리어 등이 금지스킬이다.
최강 길드 배틀 최종 결승전에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최종 승리팀 및 결승전에 참여한 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진출 4팀에는 5,000이벤트 캐시를, 예선 참여길드에는 꼬마기로로(7일자)를 지급하며, 현장 참여자 전원에게는 케로로시리즈 아이템쿠폰과 SD건프라를 증정한다.
`케로로파이터` 최강 길드 배틀전의 모든 본선 경기는 케파 공식 홈페이지, 나이스게임TV, 다음TV팟, 곰TV,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며, 방송진행은 `케로로파이터`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MC 시내가 함께할 예정이다.
최강 길드 배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krfighter.goor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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