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한 6년간의 즐거운 추억!
2009.04.10 11:4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패밀리가 뜬다!’ 이벤트가 많은 유저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오랜 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즐겨온 유저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은 이번 이벤트에는 총 1만 5천여 개의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됐다.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은 4월 말인 메이플스토리 6주년을 기다리며 사전 행사 격인 이번 이벤트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유저들의 사연 중에는 온 가족이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있다는 사연이 가장 많았는데, 그 중에는 부모님은 물론, 할머니, 삼촌 등 온 친척이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있다는 유저도 있었다. 사연 속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가족간의 대화가 늘고, 부모와 자녀가 보다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60개국 게이머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해외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었다는 사연도 다수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가서도 변함없이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있다고 전해온 유저들도 있었다.
이 밖에도, 게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결혼에까지 성공한 커플 유저들,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친구를 만들고, 또 관계가 소원해진 친구나 가족과 화해할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 등 이번 이벤트에는 지난 6년간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한 유저들의 애정 넘치는 사연들이 쏟아졌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선발된200명에게는 메이플스토리 6주년 한정판 다이어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꽃보다 남자’ 컨셉을 차용해 6주년 기념 파티를 벌이는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대현 실장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다양한 사연들을 통해 유저들의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체험을 하실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회원수만 1,800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60개국에 진출, 총 9,200만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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