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열림커뮤니케이션 인수하고 발키리스카이 서비스
2009.04.13 13:02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열림커뮤니케이션(이하 ‘열림’)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JCE는 이 회사의 지분 51%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경영권 인수와 함께 열림커뮤니케이션이 개발중인 게임 ‘발키리스카이’의 판권을 확보, 앞으로 이 게임을 국내외에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열림의 방갑용 대표는 인수된 후에도 대표직을 맡아 게임을 완성하는데 전념할 예정이다.
JCE는 이번 열림커뮤니케이션 인수를 통해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독창성 있는 게임을 다양하게 확보해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발키리스카이’는 해외 시장에서 기대가 큰 작품으로 최근 JCE가 추진하는 글로벌 포털사업에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발키리스카이’는 1,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했으며, 2007년 우수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게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롤플레잉과 슈팅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캐릭터를 육성시키는 재미와 함께 전투 시에는 공중에서 박진감 넘치는 슈팅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JCE는 열림과 함께 발키리스카이를 완성시켜 올 하반기 공개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김양신 JCE 사장은 “독창성과 창조성을 가진 게임이라면, 어떠한 리스크나 문제도 극복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수정,보완 함으로써 제대로 된 퍼블리싱을 하겠다는 것이 우리 회사의 전략”이라며, “경기불황이라고는 하지만, 차별화된 게임과 개발사에는 과감하게 투자해 성공하는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림커뮤니케이션은 1999년 PC 패키지게임인 ‘네버엔딩러브’ 개발을 시작으로 온라인게임 ‘얍카’와 ‘소환대전 큐이’를 개발했으며, 최근 오픈을 앞둔 슈팅RPG ‘발키리스카이’까지 오랜 개발경험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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