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 개최
2009.04.20 13:2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글로벌 게임허브센터’의 차세대 게임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2009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은 지난 2008년 개최했던 ‘XNA GAME CONTEST’를 보다 확장하여 다중플랫폼 게임,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게임 환경의 개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 학생은 물론 일반 개발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2009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은 총 7편의 작품을 선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시상한다. 금상, 은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상,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상을 시상하며 총 시상금은 1,500만원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글로벌 게임허브센터 김형민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차세대 게임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게임 플랫폼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차세대 게임 개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개발자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가 되도록 공모전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에 대한 공모전 설명회는 4월 24일(금) 실시하며,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1라운드 제출물인 기획서를 제출하는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2라운드 진출팀을 선발하며, 2라운드 진출팀은 개발한 게임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이 가운데 최종 7팀을 선발하여 KGC(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2009 기간 동안 전시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nggcont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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