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 첫 공개
2009.04.24 16:0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또 하나의 새로운 라그나로크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9번째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를 첫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오늘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 공식 홈페이지(http://nostalgia.ragnarok.co.kr)를 오픈 하고, 라그나로크 모바일 시리즈 최초의 MMORPG인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는 아기자기한 코스튬, 캐릭터, 몬스터, 전직 시스템 등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모바일에 특화된 게임성을 결합시켰다. 특히 다중 접속 기능 구현으로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게임처럼 여러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저들은 최대 4명까지 파티를 구성해 협동 사냥 및 대규모 레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PVP 시스템을 통해 유저 간의 전투도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친구 접속 알림, 4가지 모드의 채팅 시스템, 쪽지 기능 등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네트워크 게임의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의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30일까지 응원 이벤트를 시작한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응원’ 말머리를 붙여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 관련 응원글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MP3, 커플 영화예매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라그나로크 기반의 풀 네트워크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가 4월 30일 유저들과 만나게 된다”며,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최초로 다중 접속 기능을 구현해 온라인게임처럼 여러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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