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신한은행 테일즈런너 大운동회 2009 시즌1 개막
2009.04.29 10:3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이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은행 테일즈런너 大운동회 2009 시즌1 HERO MASTERS’가 4월 29일부터 인터넷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에서 개최된다.
본 게임대회는 2008년부터 신한은행과 나우콤이 국산게임의 리그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만든 온라인 게임리그이다. 대부분의 게임리그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외산게임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소외된 국산게임의 리그를 활성화 해보자는 취지이다.
지난 해에는 총 3개 시즌을 진행, 게임리그 예선 참가인원 60만 명, 누적 시청자 수 1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게임 리그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올 해 첫 시즌은 지난 시즌 우승자와 새롭게 도전하는 게임 유저의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 우승자는 예선 없이 자동으로 본선 시드를 배정받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도전자들과 함께 8주간 진행되는 본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2주간 진행된 예선전에선 총 20만 명이 참여, 최종적으로 48개 패밀리와 64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이들은 4월 29일부터 7월 25일 그랜드 파이널까지 3개월 동안, 총 4,000 만원 상금과 테일즈런너 최강 아이템 ‘트로피윙’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아프리카 사업부 김진석 이사는 “신한은행 테일즈런너 大운동회는 이제 명실공히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게임리그로 자리잡았다” 며 “오프라인 기반 없이, 온라인상에서 게임대회 참가와 시청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게임리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방송을 비롯한 전 경기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아프리카 테일즈런너 방송국(gametv.afreeca.com/trtv)에서 생중계되며, 진행은 방송인 강현종씨와 연예리포터 채령씨가 공동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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