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7, “이번엔 밀림! 베트남전이 배경이다”
2009.05.04 10:1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 베트남 전을 배경으로한 영화, `지옥의 묵시록`중 한 장면
‘콜오브듀티7’이 베트남 전을 배경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비디오게임전문 블로그 ‘댓 비디오게임 블로그(That VideoGame Blog)’는 최근 ‘믿을 만한 소식통’을 근거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베트남 전쟁이나 쿠바 미사일 사태 등 60년대 냉전을 배경으로 ‘콜오브듀티7’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 비디오게임 블로그(That VideoGame Blog)’는 최근 액티비전이 베트남 전쟁 시대 음악의 라이센스를 획득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댓 비디오게임 블로그(That VideoGame Blog)’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베트남 전쟁 시대의 음악뿐만 아니라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쿠바, 아프리카, 구소련 연합 음악의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콜오브듀티의 최신작 ‘콜오브듀티:월드앳워’를 개발한 트레이아치는 게임의 소재를 2차 세계대전으로 한정 하지 않겠다고 미리 밝힌 바 있다.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콜오브듀티:월드앳워’의 시니어 프로듀서인 노아 헬러(Noah Heller)는 2008년 10월 “(개발사들은) 계속해서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 만들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은 매우 클래식한 전쟁이다.”라며 “ 하지만 우리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2차 세계대전을) 잠자리로 들여보낼 것이다.”라고 언급해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소재가 앞으로 2차 세계대전에 한정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 바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라이센스 취득과 트레이아치 측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차기작은 베트남전이나 쿠바 미사일 사태 등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완전히 상황이 다른 전장에서 ‘콜오브듀티’가 어떤 가능성을 발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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